세계의 항공병기
CBARS 사업으로 탄생한 무인급유기, MQ-25 스팅레이
헬프유
2019. 9. 30. 01:03
MQ-25 Stingray
스텔스성을 포기하고 보수적인 설계를 도입했어도 나름 새로운 설계를 많이 도입했는데요. 엔진은 트리톤의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하며, 동체 또한 전익기 형상을 버리긴 했지만 V테일이 적용되었고, 공기흡입구도 저피탐 설계가 적용되어서 완전한 스텔스까진 아니더라도 저피탐 능력을 제공합니다.
스텔스성을 포기하고 보수적인 설계를 도입했어도 나름 새로운 설계를 많이 도입했는데요. 엔진은 트리톤의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하며, 동체 또한 전익기 형상을 버리긴 했지만 V테일이 적용되었고, 공기흡입구도 저피탐 설계가 적용되어서 완전한 스텔스까진 아니더라도 저피탐 능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