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항공병기
엔진 자체 개발 노력은 가상하지만...HAL 테자스
헬프유
2019. 10. 7. 02:21
HAL 테자스
전장 : 13.2m
전폭 : 8.2m
전고 : 4.4m
자체중량 : 6.5t
최대이륙중량 : 13.5t
엔진 : F404-GE-IN20 터보팬 (12,100/20,200lbs) x 1
최대속도 : 마하 1.8
최대항속거리 : 1,750km
전투행동반경 : 500km
실용상승한도 : 52,500ft
테자스가 개발이 시작된 것은 무려 1983년인데요. 초도비행도 2001년에서야 이루어졌으며, 초음속 비행은 그 보다 9년 뒤인 2010년에 이루어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원래 테자스가 대체하려고 했던 기종인 MiG-21은 이미 1990년대에 한계에 다다랐으며 2005년부터 2010년의 기간동안 무려 40여 대를 사고로 잃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5대를 또 사고로 잃는 일도 있었지요. 결국, 참다 못한 인도군은 테자스로 MiG-21을 대체하려는 원래 목표를 버리고 외국제 기종으로 대체하기로 결정, MMRCA(Medium Multi Role Combat Aircraft)사업을 별도로 진행하여 2012년에 라팔을 선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장 : 13.2m
전폭 : 8.2m
전고 : 4.4m
자체중량 : 6.5t
최대이륙중량 : 13.5t
엔진 : F404-GE-IN20 터보팬 (12,100/20,200lbs) x 1
최대속도 : 마하 1.8
최대항속거리 : 1,750km
전투행동반경 : 500km
실용상승한도 : 52,500ft
테자스가 개발이 시작된 것은 무려 1983년인데요. 초도비행도 2001년에서야 이루어졌으며, 초음속 비행은 그 보다 9년 뒤인 2010년에 이루어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원래 테자스가 대체하려고 했던 기종인 MiG-21은 이미 1990년대에 한계에 다다랐으며 2005년부터 2010년의 기간동안 무려 40여 대를 사고로 잃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5대를 또 사고로 잃는 일도 있었지요. 결국, 참다 못한 인도군은 테자스로 MiG-21을 대체하려는 원래 목표를 버리고 외국제 기종으로 대체하기로 결정, MMRCA(Medium Multi Role Combat Aircraft)사업을 별도로 진행하여 2012년에 라팔을 선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