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항공병기
틸트로터(Tiltrotor)? 벨 사와 보잉 사에서 개발한 V-22 오스프리
헬프유
2019. 11. 18. 21:22
V-22 Osprey
전폭 동체 : 14 m, 로터 포함 : 25.8 m, 전고 로터 수평 시 : 5.5 m, 로터 기립 시 : 6.73 m, 메인 로터 지름 11.6 m
익면적 28 m²
회전면적 212 m²
공허중량 15,032 kg
적재중량 21,500 kg
최대이륙중량 27,400 kg
최대수평이륙중량 25,854 kg
최대수직이륙중량 23,859 kg
결정적으로 1980년 미군의 주(駐) 이란 대사관 인질 구출작전이 CH-53 헬리콥터와 C-130 수송기간의 충돌로 8명의 전사자를 남기는 대참사로 끝나자,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어 공식적인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됩니다.
V-22의 진가는 바로 날개에 있는데, V-22의 엔진은 90도로 수직 기동이 가능해서, 엔진을 들어올려 바로 헬리콥터처럼 뜨고 내릴 수 있지요. 이륙한 뒤에는 엔진을 내려 보통 수송기처럼 비행하다가,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다시 엔진을 들어올려 헬리콥터처럼 착륙합니다. 이렇게 로터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하여, 이런 방식을 틸트로터(Tiltrotor)라고 합니다.
전폭 동체 : 14 m, 로터 포함 : 25.8 m, 전고 로터 수평 시 : 5.5 m, 로터 기립 시 : 6.73 m, 메인 로터 지름 11.6 m
익면적 28 m²
회전면적 212 m²
공허중량 15,032 kg
적재중량 21,500 kg
최대이륙중량 27,400 kg
최대수평이륙중량 25,854 kg
최대수직이륙중량 23,859 kg
결정적으로 1980년 미군의 주(駐) 이란 대사관 인질 구출작전이 CH-53 헬리콥터와 C-130 수송기간의 충돌로 8명의 전사자를 남기는 대참사로 끝나자,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어 공식적인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됩니다.
V-22의 진가는 바로 날개에 있는데, V-22의 엔진은 90도로 수직 기동이 가능해서, 엔진을 들어올려 바로 헬리콥터처럼 뜨고 내릴 수 있지요. 이륙한 뒤에는 엔진을 내려 보통 수송기처럼 비행하다가,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다시 엔진을 들어올려 헬리콥터처럼 착륙합니다. 이렇게 로터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하여, 이런 방식을 틸트로터(Tiltrotor)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