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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봄이었다가 다시 겨울이 찾아온

헬프유 2020. 2. 14. 10:10

날씨가 오락가락 한 것이 감기에 걸리기 딱 좋네요하루는 봄 날씨 같았다가 하루는 비가 왔다가..
오락가락한 날씨 덕분에, 감기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날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국이 무서운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도 무섭고.. 그냥 감기도 무섭고..
그냥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것이 제일 좋겠죠.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옷입기가 상당히 애매해졌는데요.
따뜻한 날씨, 추운 날씨에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몇개 껴입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옷을 벗기에도 편하고 입기에도 편하도록
얇은 외투를 여러벌 껴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봄날씨가 잠깐 반짝여서, 왠지 마음이 설레기도 했어요.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오나 라는 생각으로
살짝 설레는 마음이었는데요.
비가 오고 나니.. 다시 겨울이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직 2월 중순 밖에 되지 않았으니..
겨울이 계속되어도 이상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이번 겨울은 크게 춥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겨울도 얼른 끝나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얼른 끝나기를..모든 것이 다 끝나고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봄이 오도록 기도해봐야겠습니다.

오락가락 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따뜻하게 옷 챙겨입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
마스크도 꼭 하고 다녀야겠죠.
요즘 마스크 사기가 굉장히 어렵던데..
마스크 가격도 엄청 오르고, 아예 물량 자체도 없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