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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헬프유
2020. 10. 2. 14:48
머리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
미용실 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코로나로 인해 요즘 어딜가나 늘 마스크를 쓰고 있잖아요.
하지만 미용실에서는 마스크를 쓸 수 없으니,,
왠지 찝찝해서 잘 안가게 되네요.
직원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고,
방역도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미용실 출입을 안했더니
요즘 머리가 너무 산발이 되어버렸네요.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좀 다듬고 해야할 것 같은데,,
코로나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소독 잘하고 있는 곳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추석 명절이 끝나기 전에 머리를 새로 할 생각인데요.
이번 주말 안으로 미용실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뭐 한것도 없이 긴 연휴가 절반이 흘러갔네요.
5일 연휴를 보내면서 알찬 계획을 세웠었는데,,
한것도 없이 3일째 흘러가고 있습니다.
머리라도 하러 나가야겠네요.
마스크 잘 끼고서,, 소독 잘해주는 곳으로
미용실 가서 머리 예쁘게 하고 와야겠습니다.
추석 연휴라서 미용실 문을 다 닫았을까요,,?
요즘은 어플에서 미용실 예약도 할 수 있으니,,
어플 이용해서 예약하고서 다녀와야겠네요.
기왕이면 머리 파마도 해볼까 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서 파마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오래 걸릴테니 여유롭게 방문해야겠네요.
오늘도 한거 없이 시간이 잘 흐르고 있습니다.
벌써 세시가 다 되어가네요.
얼른 미용실 예약하고서 오늘 중으로 다녀오고
주말을 알차게 보내야겠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