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탈이 자주 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손에 꼽을 정도로 배탈이 별로 나지 않았었는데
요새는 진짜 자주나는 것 같더라고요.
뭐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매일 배가 아프고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에 가게 되고...
원래 이러지 않던 제가 이런 것을 보니
뭔가 소화기관 쪽에 문제가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겠죠..?
요즘 배탈도 자주 나고, 피부도 뭔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도 배가 아파서 일찍 잠에서 깼거든요.
소화기관 하나만큼은 진짜 좋았던 저인데..
이제는 소화기관이 별로 안좋은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젊다는 핑계를 대며 병원에는 잘 가지 않았던 저인데..
이제는 병원에 잘 다녀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병원에 가서 검진도 좀 받고,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도 별로 상태가 좋지 않으니..
이따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에 슬슬 가봐야겠네요.
혹시 아픈데 병원에 가지 않고 참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병이 커지기 전에 미리들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젊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병원에 가지 않고 참지 마시고..
아프실 때는 병원에 꼭 가셔서
빨리 낫자구요^^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무슨 병원 홍보대사라도
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현실은 저도 병원에 잘 가지 않는...;;
이제부터 바뀔 거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