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너무 더워서 활동을 못하겠어요.
오늘 낮에 너무 더워서 깜짝 놀랐어요. .
원래 6월이 이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
온몸에 땀이 흐르더라고요.
낮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온몸은 땀 범벅이 되고 말았죠. .
아직 6월인데. .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의 여름은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한여름은 이제 시작이잖아요.
아직 제대로 된 여름이 오지도 않은 것 같은데. .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는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
7월과 8월은 어떻게 버텨야 할지. .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려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 . .
생각만해도 땀이 흐르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에어컨에 의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전기 요금은 얼마나 많이 나올지 걱정도 되고요.
작년 여름에 무척이나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달고 살았거든요.
그당시에 전기요금이 꽤나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아마 올 여름도 전기요금을 꽤나 많이 지불할 것 같아요.
전기요금이 걱정스러워서 에어컨을 안틀고 싶기는 한데. .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제가 더워서 죽을 것 같으니. .


오늘도 엄청 더웠는데. . 
장마가 지나고 나면 무더위가 좀 꺾이려나요. .?
장마가 지나고 나면, 그나마 좀 시원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기는 한데. .
얼른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나서 더위가 좀 사그라들기를 바래봅니다.
장마가 오고 날씨가 더 더워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
비가 와서 시원해지는 것만이 우리들의 살길이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헬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