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론 ? 왜 영유아에게 음악 교육이 중요한가?
> 아이들은 천재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모태에 있을 때부터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듣고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많이 들었던 이야기나 음악에 반응
> 음악은 우울이나 걱정, 스트레스, 집중력 결핍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음악은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음악가가 음악을 연주하거나 노래할 때 두뇌의 90%정도를 사용함---> 두뇌가 활발하게 작용
- 음악은 전뇌활동(whole-brain activity)으로, 두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음조를 구별하는 능력은 읽기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음악을 빨리 시작할수록 뇌가 더 확장된다: 임신 3주차에 귀가 형성되고, 24주쯤 되면 활발하게 듣기 시작하기 때문에 영유아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
- 일반적으로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또래들보다 학업 성취도가 높다.
<영유아 음악 교육 시장>
<전집>
> 사운드짐(튼튼영어 베이비리그)
- 출시일: 2013년 8월
- 캐치 프레이즈: 엄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리 세상
- 대상연령: 태교~36개월 영유아
- 구성: Baby Books(10권), Storytelling Books(10권), 한글책(10권), 오디오 CD(24장), 스토리텔링 DVD(3장), 토끼인형, 버기북, 미니북(4권), 병풍책(1권), Mom’s Book(1권), Touch and Play(1장), 녹음 스티커(2장), 원목악기(4종 - 별도판매)
- 가격: 450,000원
- 특징: 태교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유명 피아니스트 이루마를 비롯한 유명한 음악가들이 참여 베이비리그의 토킹펜, 드림씨어터 등의 교구와 호환 오가닉 인형, 원목 악기 등 아이에게 안전한 “친환경” 소재의 교구로 구성되어 있음을 강조 영어+한글책 구성으로 영어 소리와 한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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