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10시만 되면
잠이 오는 것 같아요.
10시에 식당 영업제한한지도
엄청 오래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10시만 되면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이제 곧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식당 , 카페 영업제한이 풀린다고 하더라도
몸이 10시에 적응해버려서
오래 못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10시가 되면 잠이 오기 시작하면서
집에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몸이 적응하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아요.

물론 11월이 되자마자
오래 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
습관처럼...10시되면 집에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나긴 코로나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려나 봅니다.
완전히 종식시키지는 못했지만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조금은 숨통 틔이게 되겠네요.

2년간 쓰고 있던 마스크는 ,
아마 내년 3월이나 되어야
벗을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지겨운 마스크를 빨리 벗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업제한이 풀리면 ,
식당과 카페 등은 매출을 다시 살릴 수 있겠죠.
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문닫은
식당이나 카페가 엄청 많은 것 같은데 ...
다시 상권이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은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영업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11월부터는 상권들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업제한 풀리면 사람들이 많이들 놀러다닐 테니까요.


위드코로나가 되더라도
마스크 잘 쓰고 다녀야 되겠지만 ,
그래도 이제 사람들 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도
이제는 만날 수 있게 되겠죠.

Posted by 헬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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