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재 디자인

세상소식 2015. 10. 10. 06:00

영어교재 디자인 다시보기


> 좋은 내용이 좋은 디자인을 만든다.
명확한 컨셉과 분명한 내용은 디자인에도 힘을 실어주며 주제가 불분명하고 차별화가 안된 제품에는
디자인도 방황하여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히는 불행한 결과를 낳게된다.
반면 디자인은 별로라도 내용구성이 좋아 오랜동안 빛을 보는 제품도 찾아볼 수 있었다.
영어서적은 실용성이 가장 중요.
눈길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적이 분명하고 경쟁력있는 내용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다.
디자인으로 마지막 옷을 입히는 과정에서 더욱 개성을 부각시켜 차별화를 줄 수 있는 것이다.

 

 

 

> 어린이 서적을 어른스럽게, 어른 서적을 어린이스럽게
어린이는 화려한 컬러와 컷을 뺀 심플한 컬러의 writing교재를
어른들은 다양한 이미지 컷과 화려한 구성으로 재미를 준 지루하지 구성을.


> 여행기로 여행정보와 영어를 한번에.
** 비즈니스 회화, ** 여행영어 등등. 딱딱한 설정의 영어는 이제 지루하다.
실제 여행기와 사진 경험담 속에 묻어나오는 영어가 머릿속에 쏙쏙.


> 토익서적이라고 넣지 말라는 법 없다.
김대균토익의 구성을 살펴보면 여행기부터 대학 탐방기
실제 둘러본 나라의 학교 실정 등 중간중간 볼거리를 더해 내용을 한층 재미있게 편집.


> 가볍게 공부하자
한 권 넣으면 어깨가 뻐근할 정도의 토익 토플서적.
분권처리되었으니 필요한 부분만 들고다니자.


> 오디오, 비디오도 인터넷을 이용.
회원등록하고 해설 동영상과 mp3로 다양하게 교재내용을 즐겨라.
인터넷과 휴대용 mp3는 현대인에게는 필수.


> 판형과 두께를 다양하게
가벼운 모조지로 컬러사진 인쇄를 해도 내용에는 지장없다. 두꺼워도 가벼워 장점.
크기가 조금씩 다른것도 다른 책과 다른 개성. 판형을 다양하게.

 

 

 

 

 

Posted by 헬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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