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왔을 때 모험하지 않는 사람은 평범한 무리에 불과하다.”

이 탈무드 격언처럼 기회가 왔을 때 모험하지 않는 사람은
평범한 무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평범한 무리에서 벗어나 눈부신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험이라는 도전을 해야 한다.
그것도 기회가 왔을 때 말이다.

많은 이들이 기회가 왔음에도 모험을 하지 못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부류는 어제나 오늘이나 별반 다를 바 없이,
지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런 부류는 조용한 절망을 하며, ‘보통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자위하며,
한 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이 부류에 속할지도 모른다.

두 번째 부류는 신나고 즐겁고 풍요롭고
특별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다.
하지만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표적인 인물이 피터 드러커,앨빈 토플러, 톰 피터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이건희, 정주영,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아인슈타인 등을 포함한 위인들이다.

전자와 후자를 나누는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


바로 열정이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것이 바로 열정이다.
GE의 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열정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열정 하나만으로도 A, B 두 사람의 수준을 나눌 수 있다.
두 사람 중 더 많은 열정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열정만으로 두 배, 세 배 더 인정받을 수 있으며,
또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열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아니,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유일한 한 가지 차이다.

이 세상에는 결코 배반하지 않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독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열정이다.
독서를 한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열정을 가진 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열정을 가진 자는 실패를 해도 곧 다시 도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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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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