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영어 말하기 메신저 Web+App(2)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중에 떠오르지 않는 표현이나 문장이 있다면, 입력창에 해당하는 한글을 입력 후, 입력창 옆에 있는 ‘한영’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그 한글 표현이 들어간 영어예문이, 마치 네이버 연관 검색어처럼, 밑으로 주욱 검색이 되어 보여진다.
그 리스트 중 원하는 표현 및 문장을 고르면 입력창에 자동으로 채워지며, 수정하여 입력을 할 수 있다.
검색해서 없는 표현은 ‘없는 표현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 제출할 수가 있다. 이 표현은 DB단에서 예문으로 등록하여 DB를 늘이도록 한다.

또한 친구 리스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잉톡이(심심이 영어 버전)가 여러명이 있어서 그 중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연령대의 잉톡이와 얼마든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잉톡이가 구사하는 영어는 연령별로 초등학교 교과서 및 필수 생활 영어책에서 발췌한 디이얼로그의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그 외에 실용표현들이 담겨있다.

또한 연령대를 높여가며 필요한 성인들의 보다 지적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이얼로그를 DB화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의 성공은 카카오톡과의 시너지 효과 덕분이다. 받은 메세지가 없어도 친구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훑어보는 사용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 카카오톡 프로필과 카카오스토리의 사진을견결해 쉽게 일상을 나누게 만들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카카오톡 친구 관계와 트래픽을 이용해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거니와 ‘학부모, 중장년층 등 SNS를 쓰기 힘든 사람들’까지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어른들 중에는 영어를 사용하고 싶은데 영어로 이야기를 할 상대를 찾기 힘든 사람들이참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