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잉톡이’는 영어에서 소외된 이러한 어른 층들도 흡수할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과 혹은 잉톡이와 영어로 대화를 하다가 내가 구사한 영어 표현들이 제대로 된 표현이 맞는지 첨삭을 받고 싶다면, 대화내용을 저장하여 첨삭 제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워드 교정 수준의 writing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서 문장 단위로 문법성 정도만 체크되어서 피드백을 받아볼 수있다.


전문적인 첨삭을 받고 싶다면 저장버튼을 눌러 DB화하여 전문첨삭인을 통해 첨삭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더 많은 영어표현들을 배우고 구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하여 컨텐츠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또는 교육용 어플을 추천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하도록한다.
영어를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려고 하고,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을 지속적으로 영어에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핸드폰을 관찰해 보면, 핸드폰의 언어가 일단 영어로 세팅되어 있다.
핸드폰 설정에 있는 기본 단어들이라도 나에게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이러한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안 그런 사람도 이러한 사람으로 만들도록 하는 잉톡을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헬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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