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Havilland VENOM 1950s jet fighter bomber
익폭 41 ft 8 in (12.70 m)
전고 6 ft 2 in (1.88 m)
익면적 279 ft² (25.9 m²)
비무장 중량 9,202 lb (4,173 kg)
무장 중량 5,400 lb (7,000 kg)
엔진 1 × 드 해빌랜드 고스트 103 터보 제트엔진, 4,850 lbf (21.6 kN)
전장 31 ft 10 in (9.70 m)
익폭 41 ft 8 in (12.70 m)
전고 6 ft 2 in (1.88 m)
익면적 279 ft² (25.9 m²)
비무장 중량 9,202 lb (4,173 kg)
무장 중량 5,400 lb (7,000 kg)
엔진 1 × 드 해빌랜드 고스트 103 터보 제트엔진, 4,850 lbf (21.6 kN)
드 해빌랜드 베놈은 영국이 1950년대에 운용한 제트 전폭기로 초도 비행은 1949년에 성공하였습니다. 주요 운용국은 스위스, 영국, 스웨덴, 베네수엘라입니다. 최후의 운용국은 스위스로 1983년까지 운용하였지요. 드 하빌랜드 항공사에서 제작한 이 전폭기는 후속기인 시베놈까지 포함하여 1,431기 가량이 생산되었습니다.
이것은 영국이 뱀파이어를 기본으로 성능을 향상시켜 개발한 전투기인데요. 처음 개발할 때만 해도 뱀파이어 FB8라는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계획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작업이 소요되고 설계나 장비가 대폭 변경되면서 기존에 계획한 이름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엔진부터 시작하여 기체 형상도 다시 설계되었지요.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기체나 다름없었고 결국 베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파생형으로 DH 11단좌형 프로토타입인 2 Venom, 1952년 운용을 시작하여 375기를 생산한 단좌형 전폭기 FB 1이나 91기를 생산해 이집트로 수출하기도 한 복좌형 야간 전투기 등 다양한 파생형과 개량형 모델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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