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17
전폭 35 ft 0 in (10.5 m)
전고 16 ft 6 in (5.0 m)
익면적 350 ft² (32 m²)
자체중량 17,180 lb (7,800 kg)
적재중량 23,000 lb (10,430 kg)
최대이륙중량 34,280 lb (15,580 kg)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 YJ101-100 2기
최대속도 마하 1.95
항속거리 2,990 mi (4,810 km)
어쨌거나 YF-17은 F/A-18로 화려하게 부활하였지요. 그리고 YF-17과 F/A-18 호넷 시제 1호기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엔진 교체로 하면의 모양이 상이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장 56 ft 0 in (17.0 m)
전폭 35 ft 0 in (10.5 m)
전고 16 ft 6 in (5.0 m)
익면적 350 ft² (32 m²)
자체중량 17,180 lb (7,800 kg)
적재중량 23,000 lb (10,430 kg)
최대이륙중량 34,280 lb (15,580 kg)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 YJ101-100 2기
최대속도 마하 1.95
항속거리 2,990 mi (4,810 km)
F-15라는 훌륭한 전투기를 개발해낸 미국이지만,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값비싼 F-15로 모든 전투기를 교체할 수는 없었습니다. 거기다 철저하게 공중우세기로 개발된 F-15의 특성 상 기존에 F-4가 맡았던 모든 임무를 떠맡을 수는 없었고, F-15가 제공권을 장악하는 동안 근접 격투전이나 지상 공격 등의 임무에 투입할 기체가 필요했지요. 미군이 내린 결론은 하이로우 믹스였으며, 이 조합을 구성할 로우엔드급 기체가 필요한 미 공군에게 제안되었습니다. 물론 윗선에서는 예전의 F-4처럼 공군과 해군 항공대 모두가 같은 기종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해군은 F-16은 단발기라서 함재기로 쓰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핑계로 쌍발기를 요구했고, 결국 YF-17은 F/A-18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됩니다.
미 해군이 YF-16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로 내세웠던 이유는 라이벌 관계인 공군이 선정한 기체를 자존심 상 쓰기 싫어서였다는 설과 노스롭에 일감을 만들어주기 위한 정치적 배려로 YF-17을 어쩔 수 없이 떠안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해상의 난기류와 수증기에 의한 엔진 트러블 경험 등으로 인해 해군이 쌍발기를 선호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어쨌거나 YF-17은 F/A-18로 화려하게 부활하였지요. 그리고 YF-17과 F/A-18 호넷 시제 1호기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엔진 교체로 하면의 모양이 상이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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