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160
4명
전장
54.10 m
전폭
익 전개시 : 55.70 m
익 수납시 : 35.60 m
전고
13.10 m
익면적
익 전개시 : 400 m²
익 수납시 : 360 m²
익면하중
742 kg/m²
공허중량
110,000 kg
적재중량
267,600 kg
최대이륙중량
275,000 kg
여기에 현재까지 총 생산대수가 36기에 불과하며 이중 시험기체를 제외하고 우크라이나에서 파괴된 기체와 사고로 소실한 기체를 제외하면 러시아 공군의 가동기체는 고작 16기 수준이기 때문에 각 기체마다 공식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승무원
4명
전장
54.10 m
전폭
익 전개시 : 55.70 m
익 수납시 : 35.60 m
전고
13.10 m
익면적
익 전개시 : 400 m²
익 수납시 : 360 m²
익면하중
742 kg/m²
공허중량
110,000 kg
적재중량
267,600 kg
최대이륙중량
275,000 kg
투폴레프 사에서 제작한 러시아 공군의 폭격기입니다. 최고속력 마하 2.05로 현재 남은 대형 전략 폭격기 중(퇴역 기체 제외) 가장 빠른 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초음속 비행기이기도 합니다. 크기가 크다 보니 자체 중량만 110톤으로 가장 크고 폭장량도 내부 장착만 무려 45톤으로 가장 많지요. 항속거리도 긴데다 B-1B처럼 RAM도료를 칠하고 전면이 좁고 각진 부분이 거의 없는 저피탐설계의 적용을 받아 크기에 비해 RCS가 꽤 낮습니다.
탑재무장으로는 무유도 폭탄부터 Kh-55 핵 순항미사일 및 Kh-55SM/Kh-555/Kh-101 등의 공중발사 재래식 순항미사일을 6개 또는 Kh-15 단거리미사일 12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FOAB 같은 초대형 연료 기화폭탄, 그리고 초대형(FAB-9000)도 사용할 수 있지요. 또한 강력한 ECM을 장착하여 현대전에서도 손색없는 능력을 발휘하는데요. 가장 늦게 만들어진 폭격기 답게 자위용 무장으로 후방 기관포를 장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현재까지 총 생산대수가 36기에 불과하며 이중 시험기체를 제외하고 우크라이나에서 파괴된 기체와 사고로 소실한 기체를 제외하면 러시아 공군의 가동기체는 고작 16기 수준이기 때문에 각 기체마다 공식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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