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7 섀도


전장: 3.41 m (11.2 ft)
날개폭: 3.87 m (14 ft)
전고: 1 m (3.3 ft)
공허중량: 77 kg (186 lb)
적재중량: 170 kg (375 lb)
엔진: Wankel UAV 엔진 741, 38 hp (28.5 kW)
속도: 60 ~ 110 knots (110 ~ 200 km/h)
상승고도: 15,000 ft (4,600 m) MS
운용시간: 4 시간 (RQ-7B는 6 시간)
운용거리: 109.5 km (68 마일)
탑재장비:POP-300 (주야간 전자광학 카메라) 27 kg (60 lb)


RQ-7은 AAI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무인 항공기입니다. RQ-6 아웃라이더 개발계획이 취소된 이후, 어떤 무인항공기가 전장에서 효율적인지를 미국 육군이 계속 연구한 결과로 탄생했습니다.
AAI는 전에 이스라엘 IAI와 합작개발한 RQ-2 파이오니어에 연이어서, 그와 비슷하지만 더욱 개선된 섀도 200을 개발했습니다. 1999년 후반 미국 육군은 섀도 200을 전술 UAV 요구조건에 맞는다고 결정했으며, 그 후 RQ-7로 재명명되었습니다.


주 용도는 지상 이동 부대를 위한 전술 첩보기로서 개량된 날개와 통신 시스템, 1102 엔진을 장착하면 운용시간이 9시간, 날개폭은 6.7 m, 최대고도는 18,000 ft (5,486 m)로 늘어납니다.
2010년 10월에는 레이시온이 무게 5.9 kg인 파이로스 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는데요. 대한민국의 경우 KUS-7로 국산화 및 개발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Posted by 헬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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