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파헤치기(1)

 

 

> 수 많은 SNS 채널이 등장, 그래도 중심은 왜 블로그 일까?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요즘에는 공식 카카오스토리, 다양한 포털의 소셜 서비스가 나오면서 각 SNS 채널이 분산되고 그만큼 블로그에 시간을 할애하는 시간은 줄어든 것 같다. (블로그가가장 흥했던 때에 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 으로써는 블로그!

지금은 소셜 미디어가 매우 보편화 되어서 왠만한 중/대기업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SNS 채널을 보유하며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업의 공식채널은 물론 기업의 홈페이지 일 것이지만 이는 물론 제공하는 정보가 한정적이고 전달하는 기능만 있는 일방적인 면이 있다.
따라서 소셜 미디어 창구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도 필요하지만 이는 고객과의 소통에는 편리하지만 컨텐츠가 모이는 곳의 장으로서는 부족한 느낌이 들고, 만드는데 정보가 쉽게 소멸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중간지점 그 곳이 블로그 라고 생각한다.

 

> 기업의 판매상품,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예 )

풀무원 블로그 http://blog.pulmuone.com/

 

 

 
: 풀무원 블로그의 배너 사진으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라는 타이틀을 걸고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 건강, 레시피,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매장 (올가) 이야기, 풀로거 라고 불리는 체험단들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