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25 Stingray
스텔스성을 포기하고 보수적인 설계를 도입했어도 나름 새로운 설계를 많이 도입했는데요. 엔진은 트리톤의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하며, 동체 또한 전익기 형상을 버리긴 했지만 V테일이 적용되었고, 공기흡입구도 저피탐 설계가 적용되어서 완전한 스텔스까진 아니더라도 저피탐 능력을 제공합니다.
스텔스성을 포기하고 보수적인 설계를 도입했어도 나름 새로운 설계를 많이 도입했는데요. 엔진은 트리톤의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하며, 동체 또한 전익기 형상을 버리긴 했지만 V테일이 적용되었고, 공기흡입구도 저피탐 설계가 적용되어서 완전한 스텔스까진 아니더라도 저피탐 능력을 제공합니다.
'세계의 항공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일무이한 좌석사출 기능 헬기 Ka-50 (0) | 2019.10.06 |
---|---|
대전차 임무로는 코브라에 밀리지 않는다. 이탈리아의 공격 헬기 망구스타 (0) | 2019.10.01 |
날아다니는 알비노 고래, RQ-4 글로벌 호크 (0) | 2019.09.29 |
헬리콥터 속력 세계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던 슈퍼 링스 (0) | 2019.09.24 |
우여곡절 끝에 개발된 수송기, 가와사키 C-2 (0) | 2019.09.23 |